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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설계: ER 모델에서 관계형 모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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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추상화하는 ER 모델의 핵심 개념과, 이를 실제 테이블 구조인 관계형 모델로 변환하는 사상(Mapping) 기법을 정리합니다.

1. ER 모델링의 핵심 요소

  • 엔티티 (Entity): 저장할 가치가 있는 객체 (예: 학생, 과목)
  • 속성 (Attribute): 엔티티가 가진 특성 (예: 이름, 학번)
  • 관계 (Relationship): 엔티티 간의 연결 (예: 수강하다)
    • 카디널리티: 1:1, 1:N, N:M 등 관계의 수량적 특징을 정의합니다.

2. ER 모델을 테이블(릴레이션)로 변환하기

설계된 ER 다이어그램은 다음과 같은 규칙에 따라 관계형 모델로 변환됩니다.

  • 일반 엔티티: 하나의 테이블로 변환하며, 기본키를 지정합니다.
  • 1:N 관계: '1' 쪽의 기본키를 'N' 쪽 테이블의 **외래키(FK)**로 추가합니다.
  • N:M 관계: 두 테이블의 기본키를 가져와 별도의 관계 테이블을 생성합니다. (예: 수강 테이블)
  • 다치 속성: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값이 들어갈 수 있다면(예: 취미), 이를 별도 테이블로 분리합니다.

3. 무결성 제약조건 (Integrity Constraints)

데이터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입니다.

  • 개체 무결성: 기본키는 중복될 수 없고 NULL일 수 없습니다.
  • 참조 무결성: 외래키는 반드시 참조하는 테이블의 실제 기본키 값을 가져야 합니다.
  • 도메인 무결성: 속성 값은 미리 정의된 데이터 타입과 범위를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