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사이트 생성기: Gatsby와 마이그레이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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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블로그를 구축하며 사용했던 Gatsby의 구조와 데이터 흐름, 그리고 이후 더 유연한 환경을 찾아 떠난 여정을 기록합니다.
1. Gatsby의 핵심: GraphQL과 플러그인
Gatsby는 마크다운 파일, 이미지, API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올 때 GraphQL을 사용합니다.
- 플러그인 생태계: 이미지 최적화, SEO 설정, 마크다운 변환 등을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 데이터 흐름: 빌드 타임에 GraphQL로 데이터를 쿼리 하여 정적인 HTML 파일을 미리 생성합니다. 덕분에 배포된 사이트는 매우 빠른 응답 속도를 보여줍니다.
2. 마이그레이션의 필요성
Gatsby는 훌륭했지만,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빌드 시간이 늘어나고 GraphQL 스키마를 관리하는 데 따르는 피로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더 최신 기술인 Next.js가 제공하는 SSR(Server Side Rendering)과 ISR(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 배운 점
도구를 선택할 때 단순히 '유명하니까'가 아니라, 현재 내 프로젝트의 성격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 블로그를 다른 기술로 마이그레이션했지만, Gatsby 덕분에 정적 사이트의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